도난 국가유산 정보
- 제목
- 안동 대사리 안동권씨 용만종택 장판각 내 목판
- 지정종별
-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224호
- 도난일자
- 2002/03/17
- 수량
- 3매
- 소유자
- 권기백
- 도난장소
- 경북 안동시 길안면 대사리 안동 권씨 용만종택 장판각 내
- 도난등록일자
- 2010-07-20
- 시대
- 1839년
- 규격
가로 52.2㎝ 세로 21.2㎝
ㅇ永嘉地圖(안동지역의 고지도가 판각됨): 6쪽 - 본부도, 임하현, 감천현, 직현도, 개단부곡도, 소천부곡도
◎ 이 책은 안동지역의 대표적인 향토지 초고본으로, 1602년 권기(1546∼1624)가 그의 스승인 류성룡의 명에 따라 편찬에 착수하여 1608년에 8권 4책으로 완성하였다.
이 초고본『영가지』는 불행하게도 300여 년이 지난 1899년에 김도화와 류도헌의 발문으로 후손인 상학, 상태, 상표가 판각하여 간행하였다.
영가지(永嘉志)는 안동지역의 대표적 향토지 초고본(草稿本)으로서 1602년 용만 권기((龍蠻 權紀)1546∼1624)공이 스승인 서애 류성룡(西厓 柳成龍)선생의 명에 따라 편찬에 착수하여, 1608년에 8권 4책으로 초고본을 완성한 책이다. 이 초고본 영가지는 간행되지 못한 채 300여년간을 지내다 1899년에 척암 김도화(拓菴 金道和)와 도사 류도헌(都事 柳道獻)공의 발문으로 후손 상학, 상태, 상표가 판각하여 간행되었다.
메뉴담당자 : 국가유산사범단속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