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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난 국가유산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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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도난] 거창 양항리 심소정 소장 현판[심소정운, 심소정중수운 등 편액]
지정종별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58호
도난일자
2007.1.27
수량
3점
소유자
파평윤씨문중(윤원생)
도난장소
경남 거창군 남하면 양항리 958
도난등록일자
2011-08-24
시대
조선시대
규격

가로60*세로45cm / 가로50*세로40cm

ㅇ 거창 심소정(1983.07.20 경남문화재자료 제58호로 지정됨)
ㅇ 도난문화재명 : 거창심소정 현판「심소정운(心穌亭韻) · 심소정중수운(心穌亭重修韻) 등」3점
ㅇ 규격 : 심소정운(心穌亭韻) <가로 60cm, 세로 45cm 정도> / 심소정중수운(心穌亭重修韻) <가로 60cm, 세로 45cm 정도> / 심소정중수운(心穌亭重修韻) <가로 50cm, 세로 40cm 정도>

ㅇ 심소정은 조선 세종 때 단성현감을 지낸 윤자선이 1450년 하향하여 이곳에 정자를 건립하고 산수를 즐기며 강학하덕 곳임. 또한 이곳은 1919년 지방 유림들이 이 곳에 모여 "파리장서거사"를 의논한 곳이며, 현 거창 초등학교의 전신인 창남의숙을 세워 교육하던 곳임. 건물 옆에는 윤공의 유허비가 있으며 파평 윤씨의 자손과 전주 이씨, 밀양 박씨 문중에서 수계하여 관리를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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