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난 국가유산 정보
- 국가유산명
- 서울 성동 일련정종 소장 불화류[일연엽 만다라]
- 신고구분
- 도난
- 종목
- 지정종별
- 비지정유산
- 규격
- 약 가로 55cm, 세로 87cm
- 소재지
- 서울 성동구
- 유형별
- 회화류
- 시대
- 미상
- 피해발생일
- 2012. 4. 22
- 피해신고(접수)일
- 피해신고수량
- 1
- 회수수량
- 0
- 잔여수량
- 1
- 등록공고
- 2012-05-02
- 신고목록
- 불화류[일연엽 만다라]
◆ 대한불교 일련정종(日蓮正宗)은 1222년 2월 16일 일본국에 출현하신 니치렌(日蓮)대성인이 출가득도이래, 일체의 불법의 연찬을 끝내고, 1253년 4월 28일 32세때 구원본불(久遠本佛)의 근본인 법(法)인 南無妙法蓮華經(남묘호렌게쿄)의 깨달음에 의거한 종지(宗旨)을 확립선창(確立宣唱)하는 것에서 시작되었다고 함 ◆ 대한불교 일련정종 본관 3층을 사다리을 이용, 창틀을 뜯고 창문 통해 법당에 침입하여 절취, 과거(30여전 년)에도 도난당했다가 공항에서 찾았다고 전해 지고 있음 ㅇ 유리액자로 표고되어 있는 만다라를 그대로 절취해 감
메뉴담당자 : 국가유산사범단속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