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난 국가유산 정보
- 국가유산명
- 경남 고성 석마리 위계서원 문짝[교창]
- 신고구분
- 도난
- 종목
- 지정종별
- 비지정유산
- 규격
- 길이 215cm*높이30cm
- 소재지
- 경남 고성군
- 유형별
- 공예류
- 시대
- 조선
- 피해발생일
- 2008.1.21-1.24사이
- 피해신고(접수)일
- 피해신고수량
- 6
- 회수수량
- 0
- 잔여수량
- 6
- 등록공고
- 2011-08-24
- 신고목록
- ㅇ석마리 위계서원 문짝[교창]
ㅇ 위계서원 : 문화유산자료 제38호(1983.7.20지정) - 이인형·이의형·이영·이현·이허·이응성을 추모하기 위한 서원이다. - 매헌 이인형(1436∼1498)은 조선 전기 문신으로 김종직의 제자이다. 세조 1년(1455) 진사시에 합격했으나 젊은 나이에 벼슬하는 것이 교만한 성품을 기른다 하여 벼슬에 나아가지 않았다. 그 뒤 세조 14년(1468)에 장원급제하여 여러 관직을 거치고, 그가 세상을 떠난 후 예조판서의 직함을 얻었다. - 조선 현종 10년(1844)에 세운 위계서원은 고종 6년(1869)에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없어졌다가 1966년에 다시 세웠다. 1963년에는 이제·이규·이예형·이지형의 위패를 추가로 모셨다. - 앞면 5칸·옆면 3칸 규모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으로 되어 있다. 이 공간은 배우는 공간으로 훌륭한 구성을 보여주고 있다. 사당인 숭덕사는 앞면 5칸·옆면 3칸의 규모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인(人)자 모양인 맞배지붕으로 꾸몄다. 해마다 9월에 제사를 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