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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문화재청, 추석 명절 맞아 어려운 이웃 등 격려
등록일
2005-09-12
주관부서
작성자
국가유산청
조회수
13893




문화재청(청장 유홍준)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사회의 따뜻한 온정과 관심이 필요한 사회복지시설「심경장원」등 4개 기관을 방문하여 성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한다. 문화재청은 13일부터 15일까지 정신질환자 보호시설인 「심경장원」(유성구 학하동)과 무의탁 노인 보호시설인「성심의 집」(중구 대흥2동), 아동보호시설인「구세군 대전혜생원」(서구 복수동)에 성금(각 50만원씩)을 전달·격려하고, 한국복지재단 대전지부를 방문하여 소년소녀가장 3명에게 특별격려금(각 30만원씩)을 전달하고 위로한다. 문화재청은 ’99년부터 대전지역 사회복지시설 및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과 결연을 맺고 매월 정례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설·추석명절 및 연말에는 이들을 직접 찾아가 위로·격려함으로써 주위의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훈훈한 사랑을 나누고 희망을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분위기 확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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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출처표시) 문화재청은 「저작권법 시행령」제73조 및「공공저작물 저작권 관리 지침」제22조에 의해 공공누리를 2012.10.16.부터 적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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