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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문화유산보호서훈 및 제3회 대한민국 문화유산상」수상자 선정
등록일
2006-12-06
주관부서
작성자
국가유산청
조회수
6413
-- 시상식 : 2006. 12. 8(금) 14:00, 국립고궁박물관 강당 - 문화재청(청장 兪弘濬)은 문화유산 보호에 현저한 공로가 있는 유공자를 발굴하여「문화유산보호서훈 및 제3회 대한민국 문화유산상」수상자를 선정, 발표하였다. 「문화유산보호서훈 및 제3회 대한민국 문화유산상」은 문화유산 보호에 공적이 현저한 자(단체)를 정부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발굴·포상함으로써 이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사기진작을 도모하는 한편, 국민 스스로가「알고·찾고·가꾸는」문화유산 애호의식을 확산시켜 민족문화 창달에 기여하기 위하여 제정되었다. 「문화유산보호서훈 및 제3회 대한민국 문화유산상」은 학술연구·보존관리·봉사활용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시상하며,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각계각층으로부터 수상 후보자 추천을 받아 관련분야 전문가 15명(보존·관리 및 봉사·활용부문 8명, 학술·연구부문 7명)으로 구성된「문화유산보호서훈 및 대한민국 문화유산상」심사위원회에서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금년도 수상자를 확정하였다. 금년도 수상자는 총 8명(문화유산보호서훈 3명, 대한민국 문화유산상 5명)이다. 문화훈장이 수여되는 문화유산보호서훈 수상자는 은관문화훈장 김성만(60세, 사단법인 한국조류보호협회장), 보관문화훈장 임돈희(62세, 동국대학교 사학과 교수), 옥관문화훈장 故 김수남(2006. 2월 57세로 작고, 사진가)이 선정되었다. 대통령상장과 트로피 및 상금 일천만원이 수여되는 제3회 대한민국 문화유산상 수상자는 「보존관리」부문에「사단법인 중요무형문화재 제26호 영산줄다리기보존회(대표 김종곤)」,「학술연구」부문에 이인규(70세,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와 김광언(67세, 인하대학교 명예교수), 「봉사활용」부문에 문화재 지킴이 단체인 「안동문화지킴이(대표 임재해)」와 궁궐안내 자원봉사 단체인 「서울KYC 우리궁궐길라잡이(대표 오정택)」가 선정되었다. 시상식은 문화유산헌장 공포일인 12. 8(금) 오후 2시에 국립고궁 박물관 강당에서 개최된다. 붙임 : 수상자(단체) 주요공적 1부. [SET_FILE]1[/SET_FILE] [SET_FILE]2[/SET_FILE] [SET_FILE]3[/SET_FILE] 담당자 : 문화재정책과 김병기 전화번호 : 042-481-4811~2
OPEN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출처표시) 문화재청은 「저작권법 시행령」제73조 및「공공저작물 저작권 관리 지침」제22조에 의해 공공누리를 2012.10.16.부터 적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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