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울성곽 북악산 일원 시범답사
- 등록일
- 2006-03-18
- 주관부서
- 작성자
- 국가유산청
- 조회수
- 10145
문화재청은 서울성곽(사적 제10호) 북악산 일원의 단계적 개방에 대비한 시범답사를 3회(3.18/3.19/3.24)에 걸쳐 실시한다. 오는 4월 1단계 숙정문 권역 개방을 앞두고 이루어지는 이번 시범답사에는 유홍준 문화재청장과 문화재위원, 유관기관 및 문화예술계 관련 인사, 일반시민 등 약 800명이 참가한다. 이 시범답사는 앞으로 개방될 지역을 사전에 돌아봄으로써 관람동선, 관람공간의 적정성, 편의시설 등 제반사항을 확인·점검하고, 참가자들의 의견수렴 등을 통한 예상되는 문제점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한편, 문화재청에서는 개방에 따른 인터넷예약 시스템을 구축중이며, 1일 개방횟수, 인원 등 보다 구체적인 운영방안을 빠른 시일내에 수립하여 별도 발표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서울성곽 북악산 일원 개방을 계기로, 문화유산의 활용 등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개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SET_FILE]2[/SET_FILE] [SET_FILE]1[/SET_FILE] 담당자 : 사적과 남효대 연락처 : 042-481-4841, namh@ocp.go.kr
문화재청은 「저작권법 시행령」제73조 및「공공저작물 저작권 관리 지침」제22조에 의해 공공누리를 2012.10.16.부터 적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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