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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설명

제목
고성 내산리고분군 제7차 발굴조사 현장설명회 개최
등록일
2005-12-20
주관부서
작성자
국가유산청
조회수
12403




문화재청 국립창원문화재연구소(소장 지병목)에서는 가야문화권 중요유적 정비보존사업의 하나로 실시하고 있는 고성 내산리고분군(사적 제120호) 제36, 37호분의 발굴조사 성과에 대한 현장설명회를 12. 21(수) 15:00에 개최한다. 6세기 전반 경에 축조된 것으로 추정되는 고성 내산리고분군은 소가야 지역의 특징적인 매장유구인 분구묘의 축조과정을 잘 알려주고 있다. 현재까지 국립창원문화재연구소에서는 1997년부터 실시한 정밀지표조사 및 6차례의 발굴조사를 실시하여 수혈식석곽과 횡혈식석실을 주곽으로 하는 다곽식묘제와 백제, 신라, 왜와의 교류관계를 보여 주고 있는 중요고분군임을 확인하였다. ▣ 일 시 : 2005. 12. 21(수) 15:00 ▣ 장 소 : 경남 고성군 동해면 내산리고분군 발굴조사 현장 붙임 : 발굴조사 개요(사진포함) 1부 이 보도자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창원문화재연구소 (☎ 055-285- 1314~1315) 학예연구관 박종익, 학예연구사 강동석에게 문의 바랍니다. [SET_FILE]1[/SET_FILE] 담당자 : 창원문화재연구소 박종익 연락처 : 055-285-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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