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국립창원문화재연구소(소장 지병목)에서는 개소 15주년 기념 도록『국립창원문화재연구소 15년의 발자취』를 2005년 12월 30일 발간하였다. 국립창원문화재연구소는 1990년 6월 16일 창원시 사림동 「창원의 집」내 임시건물에서 개소한 이래 현재의 용호동 8-4번지 소재 청사와 출토유물보관동을 마련하고, 가야문화권역내 문화유적에 대한 지표조사와 발굴조사 등을 담당하고 있다. 지난 15년 동안 약 50여 건의 각종 발굴조사, 지표조사, 학술대회, 보존처리 실적 등 각종 사업을 요약 정리하여 1권의 도록으로 발간하였다. 그리고 이 도록발간으로 국립창원문화재연구소가 더 발전하고, 국민들에게 널리 홍보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붙임 : 보도자료 (사진포함) 1부 이 보도자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창원문화재연구소 (☎ 055-285- 1314~1315 학예연구관 박종익, 학예연구사 강동석에게 문의 바랍니다) [SET_FILE]1[/SET_FILE] 담당자 : 창원문화재연구소 박종익 연락처 : 055-285-1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