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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설명

제목
「가야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신청 대상 선정
등록일
2020-09-10
주관부서
세계유산팀
작성자
국가유산청
조회수
2644

- 2021년 1월, 유네스코에 등재신청서 제출 예정 -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10일 오후에 열린 문화재위원회 세계유산분과 회의에서 「가야고분군」을 2020년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신청 대상으로 선정했다.


  「가야고분군」은 김해 대성동 고분군(사적 제341호), 함안 말이산 고분군(사적 제515호), 합천 옥전 고분군(사적 제326호), 고령 지산동 고분군(사적 제79호), 고성 송학동 고분군(사적 제119호),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사적 제542호),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사적 제514호)의 7곳으로 구성된 연속유산이다.


  문화재청이 내년 1월까지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 「가야고분군」 등재신청서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2022년 제46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세계유산 등재 여부가 최종 결정된다.






OPEN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출처표시)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더 자세한 내용 설명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세계유산팀 김지홍 사무관(☎042-481-3181), 박영록 연구사(☎042-481-3182)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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