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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설명

제목
문화재청 수도권 실내 관람시설 19일부터 잠정 휴관
등록일
2020-08-18
주관부서
작성자
국가유산청
조회수
1917

- 국립고궁박물관 ㆍ 덕수궁 석조전과 중명전 등 휴관, 궁궐 ㆍ 조선왕릉은 정상 운영 -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코로나19’의 수도권 지역사회 감염 확산으로 서울·인천과 경기도 지역에 내려진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 조치가 강화됨에 따라, 국립고궁박물관을 포함한 해당 지역의 문화재청 소관 모든 실내 관람시설을 19일 0시부터 잠정 휴관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로 휴관하는 곳으로는 국립고궁박물관을 비롯하여, 궁궐과 조선왕릉 내 자리한 덕수궁 석조전과 중명전 등 전체 실내 관람시설이 해당된다. 다만 야외에 위치한 궁궐(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과 종묘, 숭례문‧사직단, 조선왕릉은 이번 조치에서 제외되어 정상 운영될 예정이다.
  * 19일부터 휴관하는 관람시설
  - 국립고궁박물관, 덕수궁 석조전ㆍ중명전, 창경궁 온실, 조선왕릉 역사문화관 3개소(서오릉, 김포 장릉, 세종대왕유적관리소)


  앞으로의 재개 일정은 문화재청 누리집(http://www.cha.go.kr/)과 국립고궁박물관 누리집(http://www.gogung.go.kr/), 궁능유적본부 누리집(http://royal.cha.go.kr/) 등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OPEN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출처표시)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더 자세한 내용 설명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코로나19 미래대응반 박정섭 사무관(☎042-481-3191), 장재혁 연구사(☎042-481-3193)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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