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페이지 경로
기능버튼모음
본문

보도/설명

제목
‘한국의 백악기 공룡해안’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전문가 현지실사 기자회견
등록일
2008-10-24
주관부서
작성자
국가유산청
조회수
4003
문화재청(청장 이건무)이 유네스코(UNESCO : 국제교육과학문화기구) 세계유산으로 신청한 ‘한국의 백악기 공룡해안’에 대한 현지실사가 2008년 10월 19일(일)부터 10월 23일(목)까지 진행되었다.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위한 현지실사는 유네스코의 자문기관인 IUCN (International Union for Conservation of Nature : 세계자연보전연맹)이 수행하고 있으며, 현지 실사자인 패트릭 맥키버(Dr. Patrick McKeever) 박사는 10월 24일(금) 기자회견을 통해 현지실사에 대한 소감 등을 밝힐 예정이다 맥키버 박사는 실사기간 동안 ‘한국의 백악기 공룡해안’ 신청 유산인 경상남도 고성, 전라남도 여수, 화순, 보성, 해남 지역의 공룡 발자국과 화석 지형들에 대한 유산적 가치 및 보존관리 현황 등을 점검하였다. 동 실사결과는 현지실사와 진행중인 서면 심사자들의 평가와 함께 제33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2009년 7월 /스페인 세비야)에 보고되어 세계유산으로 등재여부가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아일랜드 출신의 맥키버 박사는 현재 북아일랜드 지질연구소 선임 연구원으로 재직하면서 IUCN의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를 신청했던 스페인의 공룡화석지를 2005년, 볼리비아의 공룡화석지에 대한 실사를 2007년 수행한 바 있는 전문가이다. 붙임 : 1. 한국 백악기 공룡해안 등재추진 경과 및 향후계획 2. 한국 백악기 공룡해안의 특징 및 가치 3. 실사자 주요약력 4. 유네스코 세계유산 및 한국의 세계유산 현황 ※ 관련 자료 및 사진(현지실사사진 포함)은 문화재청 웹하드에 있습니다. - ID : ocphongbo / 비밀번호 : 4675 [SET_FILE]1[/SET_FILE] [SET_FILE]2[/SET_FILE] [SET_FILE]3[/SET_FILE] 담당자 : 국제교류과 채수희, 조효상 전화번호 : 042-481-4737, 4738
OPEN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출처표시) 문화재청은 「저작권법 시행령」제73조 및「공공저작물 저작권 관리 지침」제22조에 의해 공공누리를 2012.10.16.부터 적용합니다.
첨부파일
    등록된 파일이 없습니다.
만족도조사
유용한 정보가 되셨나요?
만족도조사선택 확인
메뉴담당자 : 대변인실
페이지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