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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설명

제목
문화재 보존성과를 국외에 알린다
등록일
2012-11-20
주관부서
작성자
국가유산청
조회수
3860

- <금속문화재 보존>·<목재문화재 보존> 영문판 발간 -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김영원)는 2009년과 2010년에 각각 발간했던 <금속문화재 보존>과 <목재문화재 보존>을 영문판 <Conservation of Metal Objects>와 <Conservation of Wooden Objects>으로 발간하였다.

 

  이번에 발간한 <Conservation of Metal Objects>와 <Conservation of Wooden Objects>는 2011년에 지류와 직물문화재 보존과 관련된 영문판 <Conservation of papers and textiles> 발간에 이어 금속과 목재를 주제로 종합 정리한 책자이다.

 

  이러한 영문판 책자 발간은 국내의 보존 기술과 성과를 국외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우리나라 문화재에 대한 소개와 앞으로 보존 과학 분야의 상호 교류, 공동 연구 추진에도 좋은 자료가 될 것이다.

 

  <금속문화재 보존>과 <목재문화재 보존>은 1980년대부터 국립문화재연구소와 국내 관련 기관에서 보존 처리한 대표적인 금속문화재와 목재문화재를 중심으로 보존 성과와 적용된 보존 기술이 수록되어 있다. 2009년과 2010년에 국문판으로 발간된 두 책자는 국내 관련 기관에 제공되어 업무에 많은 참고가 되고 있다.

 

<금속문화재 보존>과 <목재문화재 보존> 영문판

 


OPEN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출처표시 + 상업용금지 + 변경금지)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더 자세한 내용 설명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국립문화재연구소 복원기술연구실 유재은 연구관(☎042-860-9341)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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