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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설명

제목
진관사 칠성각 태극기 등 문화재 지정 추진
등록일
2009-08-14
주관부서
작성자
국가유산청
조회수
3184
LE="font-family:굴림; font-size:10pt; color:black; text-align:justify; text-indent:0pt; line-height:120%; margin:0pt;"> 최근 언론에 도된 진관사 칠성각(서울시 문화재자료 제33호) 해체 수리 과정에서 발견된 항일신문 15점과 태극기 1점 등에 대하여, 서울시에서 지난 7월 문화재위원 등 관계전문가의 현지조사를 이미 완료하고 이를 토대로 서울시 지정문화재 지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한편으로 서울시가 등록문화재 등록을 신청할 경우 문화재청에서는 등록여부를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발견유물 중 신문은 1919년 3?1운동 직후 발간된 지하신문인 ‘조선독립신문’, 자유신종보‘ 등 국내에서 발간된 것과, 상하이 임시정부의 기관지인 ’독립신문‘, 신채호가 상하이에서 발행한 ’신대한신문‘ 등 국외에서 발간된 것으로, 이중 ’자유신종보‘는 기록으로만 전해지던 것이 실물로 처음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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