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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 지정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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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숙원사업이라는 명목이, 아이들의 행복보다 중요한지 묻고 싶습니다..
작성자
박진훈
작성일
2018-07-27
조회수
209

학부모 및 더 나아가 가장 중요한 학생들의 의견도 귀 기울이지 않는, 밀어부치기식 정책은
지양해야 하지 않을까요?
내년의 지방선거를 의식한 무리한 예산 편성, 누군가의 치적을 쌓기 위한 보여주기식의 일처리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것도 다 세금입니다. 국민의 소중한 혈세라는 말입니다. 숙원사업으로 학교 3곳을 폐교처리하고, 이전 문제도
불확실하고, 더 나아가 어떤식의 복원사업을 할건지 뭐 하나 속시원하게 제대로 대답해주는 곳이 없습니다.

시기는 몇 년뒤 언제까지 , 어떤 형태로 (이전 ) 하겠다는 계획도 없이, 일단 공사부터 하자는 건가요????

교육청과 김해시 서로가 책임을 떠 넘기는 '핑퐁'식 일처리는 너무나도 무책임하게 보여집니다.

국민청원까지 올려서라도 이 문제에 대해서, 끝까지 책임과 대책마련을 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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