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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 지정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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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언론과 다른 실제 가야사복원사업
작성자
구봉초학부모
작성일
2018-07-27
조회수
282

언론에서>
가야사 복원사업은 2005년부터 추진되었으나 예산부족으로 지난해부터 재 추진되었다.

김해구봉초학부모들이 이전을 반대한다.

7월중 학부모와 협의해서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다.
함께 대책을 마련한다.

실제로>
☆학부모들은 2018년 7월11일 문화재청 가야사복원 사업의 조건부 승인을 듣고 알았습니다
협의가 아닌 통보였습니다.
교육청과 시청에서 서로 책임을 미루면서 말입니다.

김순희 경상남도 교육청 학업지원과 사무관께서
CJ헬로 가야방송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교육지원청에서 관할하다보니 거기서 의견을 말씀해줄거라 생각했는데 처음에 협의를 할때도 관계자를 학부모들을 좀 참석하게했다면 아쉬움이 남습니다"라는 말만 들어보아도 알수있습니다.

☆ 김해구봉초학부모들은 이전을 반대한다?
김순희 사무관은 위 인터뷰에서
"이전을 할지 이부분에 대한 답을 드리기 곤란하다"
고 하셨습니다.
도교육청 행정국장님도
"지금 이상황에서 이전. 이설은 안되고 통. 폐합 뿐이다"라고 하셨습니다
관련기관처에서는 통폐합을말하고
학부모에겐 이전을 염두한다하고
언론엔 구봉초 학부모들이 자신의 아이들만 위해 자신들의 협의에 동의하지 않고 반대만하는 사람들로
비추고있습니다.

☆제종수 김해시 관광시설팀장께서 간담회에서는
"학교 모든 절차는 교육청 소관이라 우리는 모른다"
라고 하셨는데 언론에서는
"보상협의를 충분히 해서 학부형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협의해나가겠다"하십니다.

협의가 아닌 통보,언론과 다른 말,
시청. 교육청의 책임회피가 지금의 현실입니다.

행복학교에서 미래를 꿈꾸는 우리 아이들은 구봉을 정말 사랑하고 구봉에서 졸업할수있길 기도합니다.

갑작스럽게 친구들과 헤어지고 의도치않게 다른 학교와 다른 교육 시스템에서 과연 잘 적응할 수 있을까요? 당신의 자녀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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