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보호지정 구역으로 포함되었다고 그곳의 학교를 철거하는것은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보호지구의 왜관을 흐린다는 이유로 아이들의 학생수가 매년 늘어나고 있는 학교를 없애다는 일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곳을 문화의 축제장을 활용하기 위해서 아이들의 학교를 없앤다는것은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보호지구에 초, 중, 고 3곳이 있음에도 그곳의 학생들에 대한 어떠한 논의도 없었다는것은 있을수없는 일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오늘도 물어봅니다.
"우리학교는 어떻게 되는거야?"
가야사 복원사업이 김해시의 숙정과제는 이유로 아이들을 몰아내는 일은 과거에도 없고 미래에도 있을수없습니다.
김해 구봉초는 가야사와 함께 하고자 합니다.
가야사를 알리는 특성화 학교로 우리 아이들이 가야사의 알리미 역할을 누구보다 잘해 낼수있습니다.
가야사의 박물관 학교로 가야사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 이사업의 문제점을 지켜 보시고
관계기관과 당사자의 학부모와의 어떠한 논의도 지금 도 이루어지고 있지 않습니다.
가야사 사업이 누구를 위한 누구에 좋은 사업인지 지금 알수가 없습니다.
지금 한창 자라나는 꿈나무들을 관광사업의 명목으로 짓밟지 말아주십시오!
감해 행복학교 구봉초를 지켜주십시오!
김해 행복하교 구봉초는 가야사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
김해 행복학교 구봉초는 없애지 말아 주십시오
김해 행복학교 구봉초는 앞으도 쭉 행복과 끔이 자라는 행복학교로 자리매김 할수 있습니다.
김해 행복학교 구봉초는 지켜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