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페이지 경로
기능버튼모음
본문

국가유산 지정예고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제목
돈많은 대기업이 힘없는 주민을 상대로 갑질을 합니다
작성자
김연옥
작성일
2017-11-15
조회수
334

제가 보건데 조선내화는 그럴듯한 그림으로 문화재등록의 실현을 위해 자료를 내놓았을 듯 합니다. 그리고 또 다른 시간을 벌면서 주민들의 의견은 안중에 없고 본인들의 이익창출에만 집중 할 뿐인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지금 현재에도 임대사업을 할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 모든것이 문화재라 칭하는 조선내화가 모든 것이 문화재라 억지부리는 조선내화가 고물상에 임대를 내어 주어서 고철 쓰레기 더미가 가득차 있어서 주변까지 고물로 지저분하게 만들고 임대료만 받고 있고 어떤곳은 그물망이 가득 적재되어 있으며 어떤곳은 새똥이 가득하고 어떤곳은 고양이의 아지트가 되어 드나듭니다. 이런 버려진 공장이 문화재라 하십니까. 번지르한 자료로 현혹되지 마시고 직접 꼼꼼히 뒤져 보십시요. 과연 귀한 문화재면 이처럼 관리할수 있는지. 힘없는 주민들은 갑질에 고함한번 못지릅니다

만족도조사
유용한 정보가 되셨나요?
만족도조사선택 확인
페이지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