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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 지정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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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들쑤시고 빠진 시민단체들도 조선내화와 다를게 없다.
작성자
손정배
작성일
2017-11-11
조회수
320

몇년전 까지만 해도 조선내화는 문화재등록 자체를 생각을 안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석면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고 참다 못한 주민들이 석면철거를 요청하자 조선내화는 주민들의 입을 막을려고 그물을 씌우고 석면철거를 조금씩 하는 과정에서 시민단체들이 들쑤셨다고 한다. 문화재등록을 하라고 ~ 목포시의 시민단체들은 어떠한 사람들인가? 여기 살지도 않는 조선내화의 하수인가? 아니면 무조건적 반대파인가?
명함만 뻔지르한 가지각색의 이름만 올려놓고 정작 시민을 위한 단체가 아닌 누구를 위한 단체인지 심히 의심스럽다. 결국 어느쪽에서든 일이 조용해지면 또 다른곳으로 발을 빼서 또 다른 곳에 무조건적 반대입장에서 하겠지? 씁슬하다. 우리 동네는 목포시에 존재한 시민단체에게 마저 버림받은 것 같아서~ 그 누구든 책임을 지고 각성을 해야 할 것이다. 이 곳 주민들은 누구하나 죽어 나가야 이 일이 해결될 꺼라는 각오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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