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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QUIZ
작성일
2009-03-05
작성자
국가유산청
조회수
2091



가로열쇠 1.신라 제35대 왕(742∼765)으로 성덕왕(聖德王)의 셋째 아들이다. 왕권강화를 위해 한화정책(漢化政策)을 근간으로 하는 제도개혁을 단행하였다. 4. 조선 고종 때인 1896년에 제정한 조선(朝鮮)의 연호(年號). 5. 서울시 중구 정동(貞洞)에 있는 조선시대의 궁궐로 1963년 1월 18일에 사적 제124호로 지정되었다. 7. 동래야류가 끝나고 가면극이 끝이 난후에 벌였던 뒤풀이. 8. 1401년(태종 1) 백성들의 억울한 일을 직접 해결하여 줄 목적으로 대궐 밖 문루(門樓) 위에 달았던 북. 10. 17C 후반 자영 수공업의 성장이 앞선 곳에 수공업 지역인 점촌을 이루었는데 OOO점과 유기점을 비롯해 자기점, 와기점이 대표적이었다. 12 1623년(광해군 15, 인조 1) 음력 3월 12일, 서인 일부가 광해군 및 집권당인 대북파를 몰아내고 능양군(綾陽君) 종(倧 : 인조)을 왕으로 세운 무력 정변이다. 13. 제사의 계승과 종족의 결합을 위한 친족 제도의 기본이 되는 법. 원래 중국 주나라 때에, 적장자 상속제 확립을 위하여 생겨난 제도로, 우리나라에는 삼국 시대 초기에 전래되었으며 고려 말기에 일반화되었다. 조종묘의 제사, 공동 향찬, 복상(服喪), 동종 불혼 따위를 규정하고 있다. 세로열쇠 1.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궐(正闕)로 1963년 1월 21일 사적 제117호로 지정되었다. 역성혁명(易姓革命)으로 조선을 세운 이성계(李成桂)와 그 지지자들의 신도(新都)에 세운 궁궐. 2. 고려 태조(太祖)로 고려 왕조의 초대 국왕(918-943)이다. 3. 1962년 12월 20일 국보 제29호로 지정되었으며 높이 3.75m, 입지름 2.27m, 두께 11∼25㎝이며 국립경주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한국 최대의 종으로, 에밀레종 또는 봉덕사(奉德寺)에 달았기 때문에 봉덕사종이라고도 한다. 6. 동래의 지역 보름날 마을 축제 때 야류와 이것의 공연경비를 마련하기 위해 설을 쇠고 나서 정월 초사흗날이 되면 마을의 농악꾼들이 모여 지신밟기를 한다. 7. 조선시대 연안지방의 포구 등에서 물건의 매매를 거간하고 위탁판매를 하면서 그 화주를 상대로 금융업·여관업을 겸한 업소. 9. 한국 청동기시대의 대표적인 무덤 양식으로 지석묘(支石墓)라고도 부른다. 10. 1969년 부산 동래 복천동에 택지개발 사업을 위한 공사를 하다가 금동관과 함께 나온 것. 100장이나 발견되었다. 15. 점찰경에 따른 법회. 신라 때에 원광법사가 처음 열었다. =================================================================================== 문화재 사랑은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에 귀를 기울입니다. 이지원 전북 익산시 영등동 대한민국문화유산상을 수상하신 함금자관장님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삶과 신념을 갖춘 분들을 지면을 통해 만날 수 있어 큰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박희원 전남 순천시 저전동 2월호 특집 주제 ‘대동’을 통해 우리 조상님들이 예로부터 즐겨온 세시풍속에 대하여 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농경사회의 놀이문화나 민속신앙이 지금까지 전통과 맥을 이어오고 있음을 알 수 있어 감명 깊게 읽었습니다. 김동기 충남 부여군 부여읍 동남리 우리의 ‘천연기념물’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연구를 하고 그 가치와 중요성을 국민에 널리 알리는 천연기념물센터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 기관의 인력이나 예산 규모가 매우 적고, 국가 정책 수립시 관심이나 지원이 늘 차선으로 뒤처지는 상황은 매우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진정한 문화선진국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문화재청 직원 여러분들께서 끊임없이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백원갑 서울시 중구 신당2동 <첨성대 도면을 찾아서> 문화유산은 시간적 한계성으로 인해 소실되어 없어지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을 도면화하고 기록화하여 보관한다면 문화재를 복원하고 보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전경욱 경기 평택시 안중읍 석남 송석하 선생님의 우리 민속 문화의 계승과 보존을 위한 노고는 가히 혁명이데아가 아닐지 생각해 봅니다. 진정한 나라사랑과 민족정신의 구현을 위해 일평생을 바치신 석남 선생님의 깊으신 뜻이 잘 전달된 글이라 생각합니다. 바로잡습니다 | 2월호 50페이지 독자퀴즈 가로열쇠 16번 문제 선운사만세루 전라북도유형문화재 제52호를 ‘제53호’로 세로열쇠 14번 문제 보루각자격루 국보 제299호를 ‘제229호’로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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