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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독자퀴즈
작성일
2008-02-27
작성자
국가유산청
조회수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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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적명승국의 두 부서, ○○보존과, ○○조사과
3. 조선후기 무신으로 신미양요가 일어나자 진무중군으로서 광성보에서 미군과 치열한 전투를 벌였으나 전력의 열세로 패하고 순절한 장군. 어재연의 동생
5. 전북 정읍시 태인면에 있는 정자, 보물289호
6. 원형 또는 사각형으로 땅을 파고 둘레에 기둥을 세워 이엉을 덮어 만든 신석기시대와 청동기시대의 사람들이 살았던 반지하 가옥. ○집
8. 궁궐의 중요한 건물 앞에 놓이는 넓은 대. 궁중의 각종 행사가 있을 때 이용된다.
9. 지난날 경복궁, 창덕궁 안에 논을 만들어 임금에게 농사짓는 모습을 보이던 곳
11. 대조영이 세운 나라
14. 절에서 기도나 법회가 있을 때 당을 달아놓던 기둥
16. 단종이 영월에 유배되었을 때 관풍루에 올라 왕비를 그리며 읊은 시. 단종이 누각에 올라 이 시를 읊어 누각 이름이 자규루로 바뀌었다.
18. 고구려고분에 나타난 사신 중의 하나로 붉은 봉황의 형상을 하고 있다.
19. 우리나라 고유의 맨손 무예. 대한민국의 중요무형문화재 제76호로 등록
21. 세속의 집을 떠나 불문에 드는 것을 일컫는 불교용어
22. 함께하는 기쁨, 나누는 즐거움,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재 이야기. 문화재청 웹진
23. 추녀 끝에 잇대어 단 네모난 서까래. 팔작지붕 등의 겹쳐마 지붕에서 추녀 위에 조립한다.

세로 열쇠

1. 정월대보름을 전후로 펼쳐지는 민속놀이, 중요무형문화재33호. 광주칠석○○○놀이 
2. 지붕을 두꺼운 나무껍질로 만든 전통가옥으로 태백산맥과 소백산맥을 비롯한 산간지방 화전민들의 가옥에 널리 사용되었다. 
3. 유일하게 서울 4대문 안에 보존되어 있는 우물로, 조선 역대 왕들이 종묘 왕래 시 이 우물물을 마셨다고 함
4. 불교에서 경전을 넣은 책장에 축을 달아 돌릴 수 있게 만든 것.       예천 용문사 ○○○
7. 의식이나 전례 따위를 맡아서 진행함
10. 사대부가를 비롯한 일반 민가에서 조상의 신주를 모시고 제사지내는 집
12. 성의 방어를 위해 성곽 밖으로 둘러서 판 못
13. 충청남도 아산시 온양읍 읍내리에 있는 조선시대 관아건물
15. 왕이나 왕자, 왕녀의 배우자를 고르는 일
17. 조선시대에 부녀자가 짓거나 읊은 가사작품을 통틀어 이르는 말. 내방가사라고도 함
20. 조선후기의 화가, 정선의 호

<독자의 소리 (2008년 2월호 당첨자)>

⊙ 문화재나 역사에 대한 글들은 대체로 긴 편인데, 문화재 사랑의 기사들은 대부분 2~4페이지로 정보들이 알차게 담겨 있어 언제나 부담 없이 읽고 있습니다. 한정된 페이지에 다양한 내용을 담기가 쉽지 않을 텐데,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알찬 기사 부탁드립니다.  최눈꽃_ 경북 울진군 기성면 척산리

⊙ 호가 거듭될수록 구성이나 내용이 더욱 알차지는 것 같습니다. <도가와 만나다, 우리나라의 도교 흔적을 찾아서>를 통해 도교가 가지는 의미에 대해 새삼 되씹게 되었습니다. 문화재 사랑은 항상 저의 삶을 한번쯤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합니다.  채박꽃_ 전남 여수시 여서동

⊙ 바쁜 일상 속에서 지칠 때, <문화재 사랑>을 통해서 쉴 공간을 찾곤 합니다. 2월호에는 <정도전의 두뇌를 빌린 태종의 계미자, 그 이면에 숨은 이야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새롭고 참신한 기사들이 눈에 많이 띄네요.  윤정자_ 전남 순천시 서면 죽평리 

⊙ 문화재 사랑은 우리 문화재에 대한 정보는 물론, 문화재청에 대한 각종 소식들을 접할 수 있어 매달 챙겨보고 있습니다. 작은 북카페를 운영하고 있는데, 손님들에게도 자랑스럽게 권할 수 있는 문화재 사랑, 파이팅 입니다!  정상호_ 충남 부여군 내산면 운치리 

⊙ 일반 인터뷰 기사가 아닌 <전통의 원형을 찾아서>란 코너가 참 신선했습니다. 앞으로도 한국의 아름다운 문화재에 대해 좋은 기사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다음 호에는 고구려사에 대해서도 소개 좀 부탁드립니다. 신경남_ 충북 청원군 남일면 효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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