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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재미가 솔솔 상식이 쑥쑥 - 문화재 사랑방
작성일
2007-01-18
작성자
국가유산청
조회수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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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열쇠
1` 지붕을 여덟 모가 지도록 지은 정자亭子.
5`탈을 쓰고 큰길가나 빈 터에 만든 무대에서 하는 복합적인 구성의 탈놀음. 
예) 양주 별○○○○, 송파 ○○○○
7`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龍門面 용문산에 있는 절로서 649년(진덕여왕 3년)에 세워진 사찰.
11`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新門路 2가에 있는 궁궐. 1616년(광해군 8년) 건립 당시에는 경덕궁慶德宮이라 하였으나, 1760년(영조 36년)에 지금의 이름으로 개칭하였다. 사적 제271호. ○○○지.
13` 고전古典에 전하는 신라의 신적神笛. 나라의 모든 근심과 걱정이 해결되었다는 전설을 지닌 피리.
14` 우리나라에서는 신라 제24대 왕인 진흥왕이 세운 이것이 창녕, 북한산, 황초령, 마운령 등지에서 발견됐다. 국보 제3호 북한산신라진흥왕 ○○○.


세로 열쇠
1` 경남 합천 해인사에 경판이 보존되어 있으며, 해인사 대장경이라 불리기도 한다. 국보 제32호.
2`호는 다산茶山. 조선 후기 학자 겸 문신으로 ‘목민심서’, ‘경세유표’ 등의 저서가 있다.
3 관동팔경關東八景의 하나로 671년(신라 문무왕 11년) 의상義湘이 세웠다고 전해진다. 지난 2005년 4월, 강원도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에 의해 대웅전, 동종銅鐘을 비롯한 많은 문화재가 소실되기도 했다.
4` 오천원권의 주인공. 율곡 ○○.
6` 흥부의 형.
8` 문과文科 출신의 벼슬아치. ↔ 무관
9` 조선 세조의 찬위簒位를 도와 조정의 실권을 장악한 관료학자들. 세조의 공신功臣·충신忠臣 또는 어용학자御用學者들로서 높은 관직에 기용되었고, 관찬사업官撰事業에 참여하여 많은 업적을 남기기도 했으며, 신진사류新進士類인 사림파士林派의 등장으로 그 세력이 위협을 받기도 했다. 정인지, 신숙주 등이 이에 속한다.
10`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읍에 있는 비. 555년(신라 진흥왕 16년)에 건립되었다. 국보 제198호. 단양 ○○○○○.
12` 조선 후기 숙종의 빈(嬪). 왕자 균(景宗)을 낳아 세자에 봉해지자 빈에 올랐다. 이후 인현왕후가 폐출되고 왕비가 되었으나 이를 후회한 숙종이 다시 인현왕후를 복위시켜 빈으로 강등시켰다. 
○○ 장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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