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 제목
- 문화재청 봉사활동 후기
- 등록일
- 2012-10-31
- 작성자
- 최서은
- 조회수
- 3908
10월 27일 토요일에 봉사활동을 하러 신흥고에 갔다.
우리는 영어동아리 여섯명과 함께 갔다.
토요일에 비가 조금식 오다가 그쳐서 다행이 편하게 봉사활동을 할수 있었다.
처음에는 신흥고에 세워져있는 희현당을 보러 갔다. 가이드 할아버님분께서 친절히 설명해주셔서 훨씬 알기가 수월했다.
희현당을 본 후 선충사에 청소를 하러 갔다.
처음에 선충사 주변은 나뭇잎들로 인해 조금 더러웠고 마당또한 먼지들로 가득했다. 선충사 뒷편에 의자와 탁자에도 먼지가 흥건했다. 처음에 의자와 탁자를 옮겨서 먼지를 털어낸 다음 마당을 쓸고 나뭇잎들도 치웠다. 마당 앞과 옆면을 쓸어준 뒤에는 마당 뒷편을 쓸었다.
쓰레기는 생각보다 많았다.비가와서 흙도 묽어져서 사실상 마당 밖은 쓸고 치우는게 힘들었다.청소를 마친후 가이드님께서는 선충사에대한 자세한 설명을 해주셨다.
사실 그 날 다른것 보다는 새로운 문화재를 알게되어 약간의 뿌듯함이 있었고,인간의 손이 거의 닿지않는 선충사에서 개구리가 폴짝 뛰는것을보고 신기한 마음도 있었다. 그날 많은 일을 하지는 않았지만, 새로운것에 대해서 알아가는게 신기하고 좋았다. 다른 청소만 하는 봉사활동들 보다는 조금더 보람이 한국인으로 서도 자랑스러운 일이엿던것 같다.
우리는 영어동아리 여섯명과 함께 갔다.
토요일에 비가 조금식 오다가 그쳐서 다행이 편하게 봉사활동을 할수 있었다.
처음에는 신흥고에 세워져있는 희현당을 보러 갔다. 가이드 할아버님분께서 친절히 설명해주셔서 훨씬 알기가 수월했다.
희현당을 본 후 선충사에 청소를 하러 갔다.
처음에 선충사 주변은 나뭇잎들로 인해 조금 더러웠고 마당또한 먼지들로 가득했다. 선충사 뒷편에 의자와 탁자에도 먼지가 흥건했다. 처음에 의자와 탁자를 옮겨서 먼지를 털어낸 다음 마당을 쓸고 나뭇잎들도 치웠다. 마당 앞과 옆면을 쓸어준 뒤에는 마당 뒷편을 쓸었다.
쓰레기는 생각보다 많았다.비가와서 흙도 묽어져서 사실상 마당 밖은 쓸고 치우는게 힘들었다.청소를 마친후 가이드님께서는 선충사에대한 자세한 설명을 해주셨다.
사실 그 날 다른것 보다는 새로운 문화재를 알게되어 약간의 뿌듯함이 있었고,인간의 손이 거의 닿지않는 선충사에서 개구리가 폴짝 뛰는것을보고 신기한 마음도 있었다. 그날 많은 일을 하지는 않았지만, 새로운것에 대해서 알아가는게 신기하고 좋았다. 다른 청소만 하는 봉사활동들 보다는 조금더 보람이 한국인으로 서도 자랑스러운 일이엿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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