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2024년 6월호 독자의견
- 작성일
- 2024-06-27
- 작성자
- 국가유산청
- 조회수
- 12
2024년 6월호 독자 의견입니다.
·정*찬
티켓 한 장에 에티켓도 기사가 가장 좋았습니다. 왜냐하면 자연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으로에서 에티켓을 많이 적어주셨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어린이가 좋아할 내용이 많이 담겼으면 합니다.
·최*현
국가유산업에서 수중고고학자에 대한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다뤄주어서 아이들도 바로 알아 볼 수 있었습니다. 처음 들어본 직업이라 생소하여 호기심을 자극하고, 역사 연구에 필요한 역할을 하는 직업이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
·최*희
삼베짜기를 보면서 어릴 적 할머니께서 베틀에 앉아 일하시던 모습이 떠오르면서 옛 소장들의 지혜와 수고로움을 다시 되새겨봅니다.
·김*화
전쟁에서 무기는 그저 단순히 싸울 때 필요한 도구라 생각했는데 무기의 발전과 역사를 돌아보며 우리 민족의 얼을 지키기 위한 선조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현재 K-방산의 씨앗임을 알게 됐습니다.
·김*원
‘꿈처럼 흩어지는 봄날의 불꽃’의 기사 제목이 아련함을 불러일으켰고, 까만 밤하늘을 수놓는 반짝이는 불꽃을 상상하니 기회가 된다면 꼭 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조*정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에 대한 기사를 보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아닌 국가유산청에서 6·25전쟁 전사자 유해발굴 유품 보존처리를 한다는 점이 신기했습니다. 전쟁 유품도 문화유산이 된다는 걸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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