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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 부여출토유물보관센터 건립 첫 삽을 뜨다
작성자
문화재청
작성일
2008-01-07
조회수
5230
문화재청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는 12월 28일(금) 오후 2시 충남 부여군 규암면 외리 산 1-1 부지에서 부여출토유물보관센터 신축을 위한 기공식을 개최하였다. 충청지역 내 발굴 출토유물의 안전한 보관·관리 및 체계적인 조사연구를 종합적으로 수행할 목적으로 건립되는 부여출토유물보관센터는 국무조정실 복권위원회의 복권기금을 지원받아 추진하는 사업으로 2007년 설립을 위한 타당성 조사, 기본계획 수립 및 실시계획이 확정되었다. 2007년 12월 28일부터 2009년 6월 30일까지이다. 부여출토유물보관센터가 2009년 준공되면 매년 폭증하고 있는 충청지역 내 발굴 출토유물의 안전한 보관과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연구, 문화재의 신속한 공개·전시로 대국민 서비스 제공, 전국의 출토유물보관센터와의 유기적인 네트워크 구축으로 명실상부한 백제의 문화유산연구기관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



[조감도]



[부여출토유물보관센터 기공식01]



[부여출토유물보관센터 기공식02]



[안전기원고사]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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