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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월간 <문화재사랑, 우리가 함께 해요> 11월호를 펴내며
작성일
2005-10-27
작성자
국가유산청
조회수
2662

스산한 잿빛 하늘의 11월은 가을이라기엔 너무 음산하고, 겨울이라기엔 아직은 청명한 여운이 남아있습니다. 이 「절기의 경계」에 찾아드는 철새들의 군무는 생존을 위한 그들의 경계넘기입니다.
「문화재사랑-우리가 함께해요」는 「절기의 경계」에서 철새들의 「경계선」을 따라 가봤습니다. 철새들의 경계선만이 아니라, 우리 근대의 한 출발점으로서 경계선이었던 동학농민전쟁의 격전지 황룡촌도 찾아봤습니다. 관행의 경계넘기인 혁신이야기는 이제 상찬常餐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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