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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6차 민방위의 날, 11월 15일 문화재 지역 화생방상황 복합재난(複合災難)대비 훈련
작성자
문화재청
작성일
2011-11-16
조회수
5410

 문화재청(청장 김 찬)은  11월 15일 제386차 민방위의 날을 맞아 경복궁 광화문에서 오후 2시부터 문화재 지역 화생방상황 복합재난(複合災難)대비 훈련을 시행하였다.

 

 또한, 국립고궁박물관에서는 관람객 대피와 문화재 소산(疏散) 훈련이 실시되었고, 서울을 제외한 15개 광역시·도에서도 문화재 1개소를 선정(제주 2개소)해 복합재난대비 훈련을 하였다.

 

 이번 광화문에서의 시범훈련은「화학탄을 탑재한 북한의 미사일·장사정포 공격으로 경복궁 일원이 피폭되어 화학물질로 오염되고 건물 일부 붕괴 및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문화재청(경복궁관리소), 종로소방서, 군 화학대대 등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문화재 피해에 신속히 대응하는 활동을 시연하였다.

 

국립고궁박물관 문화재 소산훈련1

 <국립고궁박물관 문화재 소산훈련>

국립고궁박물관 문화재 소산훈련2

 <국립고궁박물관 문화재 소산훈련>

광화문 시범훈련

<광화문 시범훈련>

목조건축물구조에 대한 대목장의 설명

<목조건축물구조에 대한 대목장의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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