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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

제목
‘천년의 기록, 내일을 열다’ 초조대장경 특별전
작성자
문화재청
작성일
2011-11-16
조회수
6170

문화재청(청장 김 찬)은 문화재청 발족 50주년과 초조대장경(初雕大藏經) 판각이 시작된 지 천년을 기념하기 위해  11월 15일부터 12월 18일까지 34일 동안 국립고궁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천 년의 기록, 내일을 열다」란 주제로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

 

  초조대장경은 1011년(고려 현종2)에 거란의 침입을 물리치기 위하여 판각한 국내 최초의 목판대장경으로 중국 북송때 만들어진 개보칙판(開寶勅版) 대장경(971-977년)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만들어진 한역 대장경이다. 아울러 세계기록유산인 해인사 소장 재조대장경의 근간이 되는 역사적·민족적·문화적 가치를 지니고 있는 우리 민족의 찬란한 문화유산이다.

 

축하공연

 <축하공연>

개막식테이프커팅

<개막식테이프커팅>

전시장관람

<전시장관람>

대장경판

<대장경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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