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설명
- 제목
- 국립문화재연구소 소식지「오신단」‘2009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우수창간사보 대상 수상
- 등록일
- 2009-12-08
- 주관부서
- 작성자
- 국가유산청
- 조회수
- 3386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김봉건) 계간지「오신단」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기자협회 등이 후원하고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는 ‘2009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우수창간사보 대상을 받는다.
올해 3월 창간된 소식지「오신단」은 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 수행하는 주요 사업과 다양한 업무 등 연구소 내 여러 소식을 널리 알려 전ㆍ현 직원뿐만 아니라 각급 기관 및 국민과 소통하기 위한 목적으로 발간되었다. 또한, 다양한 문화유산연구에 대해서 깊이있는 콘텐츠를 구성하여 매 분기 말에 5,000부를 발간·배포하고 있다.
‘얼을 찾는 사람들의 이야기「오신단」’의 제호는 ‘오랜 세월 신비로운 역사의 단초가 되는 문화재’를 의미하는 것으로 문화재의 발굴, 보존, 복원을 통해 우리 민족의 정체성과 얼을 찾고자 하는 의지를 표현하고 있다.
19회째를 맞는 ‘2009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국가기관, 기업과 기관 및 단체의 커뮤니케이션 제작물을 대상으로 기업문화 발전과 관련 작품의 질적 향상을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이다. 지난해에는 문화재청 월간지「문화재사랑」이 사외보 부문 편집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올해는 창간년도에 단 한 차례 기회가 주어지는 신인상 격인 우수창간사보 대상 수상에 개소 40주년을 기념해 발간된 「오신단」이 선정되어 한층 더 그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9일(수)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다. 소식지 「오신단」은 국립문화재연구소 홈페이지(www.nrich.go.kr)를 통해 열람 가능하며 e-mail((lsy615@ocp.go.kr)과 전화(042-860-9498)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구독 신청할 수 있다.
담당자 : 박경희, 이송이
연락처 : 042)860-9498
국립문화재연구소 소식지「오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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