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 지정예고
- 제목
- 나전산수무늬삼층장
- 담당자
- 이종숙
- 담당부서
- 민속유산팀
- 연락처
- 042-481-4944
- 토론기간
- 2025-07-23 ~ 2025-08-21
- 등록일
- 2025-07-24
- 조회수
- 59637
◉국가유산청 공고 제2025-334호
「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 제26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1조에 따라 「나전산수무늬삼층장」을 국가지정문화유산(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하고자 다음과 같이 예고합니다.
2025년 7월 23일
국 가 유 산 청 장
1. 공 고 명: 「나전산수무늬삼층장」국가지정문화유산(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 예고
2. 예고사항
가. 문화유산명: 나전산수무늬삼층장(螺鈿山水文三層欌)
나. 소재지: 서울특별시 중구 서소문로11길 19 배재학당역사박물관
다. 소유자(관리자): 학교법인 배재학당(배재학당역사박물관)
라. 수 량: 1건
마. 시 대: 19세기 말
바. 상세목록: 붙임자료 참조
사. 지정 예고 사유
ㅇ「나전산수무늬삼층장」은 배재학당을 세운 미국인 선교사 아펜젤러(Henry Gerhard Appenzeller, 1858~1902) 집안에서 대를 이어 보관하다 외증손녀 다이앤 크롬(Diane Dodge Crom, 1957~ )이 문화유산적 가치와 아펜젤러의 헌신을 널리 알리고자 2022년 배재학당역사박물관에 기증한 것이며, 고종황제가 아펜젤러에게 하사했다고 전함. 유래가 명확하고 고급 재료와 정교한 기술이 결합된 궁중용 가구이자 전형적인 경상남도 통영(統營) 가구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실물 자료로서 희소성과 학술적 가치가 높아 국가지정문화유산으로 지정하여 보존·관리하고자 함.
- 정면 전체 및 양 측면에 산수문(山水文)과 산수인물문(山水人物文)을 위주로 문자(文字), 화훼, 과실, 귀갑문(龜甲文) 등 다양한 무늬를 빈틈없이 나전으로 시문하고 6개의 문짝 내면에는 수준 높은 채색화훼도로 장식한 대형 장으로서 19세기말 궁중 및 상류층에서 사용했던 고급 3층장의 특징을 확인할 수 있음. 천판(天板)의 돌출부를 매우 짧게 하고 장의 앞면 전체를 요철 없이 평면적으로 가공하는 통영 지역만의 독특한 제작 방식과 끊음질과 주름질 등 전통 나전기술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전통가구 연구 자료로서 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음.
- 19세기말 대한제국 황실과 서양 선교사들의 관계를 보여주는 자료로서 역사적 가치가 크며, 유사한 크기와 제작 양식을 갖춘 3층장이 국내외를 통틀어 매우 희소하고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다는 점에서 문화유산적 가치가 크다고 할 수 있음.
3. 예 고 일 : 관보 공고일
4. 예고기간 : 관보 공고일로부터 30일간
5. 의견제출
ㅇ 예고된 사항에 대하여 의견이 있으신 분은 관보 공고일로부터 30일 이내에 국가유산청 민속유산팀으로 제출하거나, 국가유산청 홈페이지(www.khs.go.kr) 새소식「국가유산 지정예고」란을 이용하여 의견을 게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6. 연 락 처
ㅇ 국가유산청 민속유산팀
- 전화 : (042)481-4944 / 팩스 (042)481-4953
- 주소 : (우 35208) 대전광역시 서구 청사로 189 정부대전청사 1동
붙임 지정 예고 대상 상세정보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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