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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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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사 청소년 국가유산 지킴이'들을 칭찬합니다!
  • 등록일 2025-08-12
  • 작성자 선**
  • 조회수 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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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사 관계자분들 '현충사 청소년 국가유산지킴이' 프로그램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구나 나만 알고 싶은 그런 좋은 비밀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현충사 청소년 국가유산지킴이(이하 '현충사 국가유산지킴이')'가 제게는 그런 비밀입니다. 모두들 저와 같은 마음이었는지 벌써 7년차라는 사실에 깜짝 놀랐습니다. 말 그대로 지난 6년동안 이런 좋은 프로그램이 있었는지 몰랐던 것이 너무나 속상했습니다. 좋은 것은 나만 알고 싶은 마음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좋은 것은 널리 널리 알려서 다 같이 누렸으면 하는 것을 지향하는 사람인지라 큰 마음을 먹고 여기에 칭찬 글을 남깁니다.

우연히 지인의 이야기를 듣고 현충사관리소에서 '현충사 국가유산지킴이'를 모집한다는 소식을 알게 되어 아이에게 권했던 것이 시작이었습니다. 초등 고학년이 된 아이가 학교 공부도 힘들어했던터라 크게 반기는 눈치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프로그램 첫 회 참여 후 아이의 표정과 태도는 180도로 바뀌었습니다.
먼저, 지나치듯 알고 있던 이순신 장군의 업적과 그 업적을 기리는 현충사 중건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옛날 이야기처럼 흥미롭고 재미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현충사 곳곳을 담당 선생님들의 설명을 들으며 탐방을 하였고, 이후 귀갓길에 들었던 이야기를 잊지 않고 그대로 전해주였습니다. 마치 두 눈에서 빛이 나오듯 초롱초롱한 표정으로 말입니다.
현충사 학예사님 설명을 듣고 전시관을 견학하고 온 날에는 유물에 대한 설명을 하느라 집에 도착한 줄도 몰랐습니다. 그 유물이 어디서 사용했었는지, 누구의 선물인지, 전투중에 학익진을 펼칠 수 있었던 이유가 무엇인지 계속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이야기 말미에 같이 활동을 하는 선배들의 모습을 보고 난 느낌도 이야기 해주었는데 선배들의 친절함과 배움에 대한 열정을 보고 느낀바가 많았는지 프로그램 이후 동생에게 대하는 모습이 많이 의젓해졌습니다.
이순신장군묘소 위토 모내기 참여 후에는 농부의 고단함과 현재 삶에 대한 감사함을 느꼈고, 최근 다녀온 여름방학 '이순신 캠프'에서는 통영에 있는 충렬사와 박물관 탐방을 다녀왔는데 아이의 심신이 부쩍 성장한 것을 느꼈습니다. 특히 장거리 여정임에도 많은 아이들을 안전하게 인솔해주신 선생님들과 1박2일동안 알차게 프로그램 준비해주신 현충사관리소 관계자분들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돈으로 사고 싶어도 살 수 없는 귀한 경험을 하게 해주셨습니다. 너무나 고맙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란 말처럼 우리의 아이들이 이순신 장군의 업적을 배우고, 애국심을 기르고 더불어 국가유산에 대한 소중함을 직접 보고, 몸소 체험할 수 있는 이런 좋은 프로그램들이 오랫동안 지속되고 또 많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현충사 국가유산지킴이' 관계자 여러분 지금까지도 너무 감사했고, 앞으로도 계속 감사하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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