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 제목
- 파주 장릉 근무자님을 칭찬합니다.
- 등록일
- 2021-08-12
- 작성자
- 주석봉
- 조회수
- 684
파주 장릉 근무자님을 칭찬합니다.
지난 8/7(토)에 파주 장릉을 방문하였습니다.
파주 장릉을 방문하기 이전에 "파주 삼릉"을 방문 했었는데, 능 관람도중에 모기가 제 이마를 물었나 봅니다. 그것도 모르고 이마가 부은 상태에서 파주 장릉을 방문 했었는데, 입구 손소독, 발역체크 하시는 관리자(여성봉사자)께서 이마에 물린 자욱을 보고는 약을 발라주시고, 임시부채도 주시면서 관람시 벌래들을 쫓으라 하셨습니다. 얼마 시간이 지난후에 부은 이마는 가라 앉았습니다.
장릉관람을 마친후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었는데, 점심식사 교대 시간인지?.. 자리 없으시고 다른 분이 계셨습니다. 이렇게 관람객을 위해서 세심하게 챙겨주신 근무자(봉사자)님을 칭찬 드리고 싶습니다.
추가로 파주 장릉에는 다른 능과 달리 능매표소 입구에 능이름의 기둥이 없습니다. 가능하다면 다른 능처럼 능 매표소 부근 입구에 커다란 능이름 기등을 세워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8/7(토)에 파주 장릉을 방문하였습니다.
파주 장릉을 방문하기 이전에 "파주 삼릉"을 방문 했었는데, 능 관람도중에 모기가 제 이마를 물었나 봅니다. 그것도 모르고 이마가 부은 상태에서 파주 장릉을 방문 했었는데, 입구 손소독, 발역체크 하시는 관리자(여성봉사자)께서 이마에 물린 자욱을 보고는 약을 발라주시고, 임시부채도 주시면서 관람시 벌래들을 쫓으라 하셨습니다. 얼마 시간이 지난후에 부은 이마는 가라 앉았습니다.
장릉관람을 마친후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었는데, 점심식사 교대 시간인지?.. 자리 없으시고 다른 분이 계셨습니다. 이렇게 관람객을 위해서 세심하게 챙겨주신 근무자(봉사자)님을 칭찬 드리고 싶습니다.
추가로 파주 장릉에는 다른 능과 달리 능매표소 입구에 능이름의 기둥이 없습니다. 가능하다면 다른 능처럼 능 매표소 부근 입구에 커다란 능이름 기등을 세워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메뉴담당자 : 혁신행정담당관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