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7. 배포일 2006년 11월 9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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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초 수정발굴 전용선박 ''씨뮤즈''호 취항
바닷속에서 역사를 캐내는 ‘수중 고고학’이 첫 발을 내디딘 지 올해로 30주년. 그동안 침체된 수중고고학이 발굴 전용선의 취항으로 새로운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중앙일보11/02] 순종황제 탔던 캐딜락, 문화재 된다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제였던 순종(1874~1926)과 순정효황후(1894~1966)가 탔던 승용차(御車)가 문화재로 등록됩니다. 문화재청은 1일 "해당 리무진과 다임러 승용차를 각각 근대 문화재로 등록 예고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신안해저 보물선 발견 이야기
인양된 대부분의 유물은 국립중앙박물관에 보관되어 있으며, 당시 740여편으로 분해해서 인양되었던 선체는 1981년부터 2002년까지 약 22년간 보존처리와 복원작업을 완료하여 국립해양유물전시관에 전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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