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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설명

제목
공주 ‘대통사터 추정지’ 내 보존방안 매장문화재분과 문화재위원회 심의 결과
등록일
2018-05-16
주관부서
발굴제도과
작성자
국가유산청
조회수
4375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16일 제5차 매장문화재분과 문화재위원회를 개최하여 공주 ‘대통사터 추정지’(반죽동 197-4번지)에 대한 보존방안에 대하여 심의하였다. 그 결과, 해당 유적은 현지 보존이 필요하며, 구체적 유적 성격을 밝히기 위하여 인접지역에 대한 학술조사가 필요하다고 의결되었다.


  문화재청은 이에 따라 공주시와 함께 대통사지의 정확한 위치를 찾고 그 실체를 확인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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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지역 전경(추정백제~고려 시대 성토대지)>


OPEN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출처표시)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더 자세한 내용 설명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발굴제도과 조미순 연구관(☎042-481-4957) / 고도보존육성과 권점수 사무관(☎042-481-3109)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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